개학 연기로 농협 급식지원센터·계약재배 농가 걱정 ‘태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60회 작성일 20-03-09 17:24 본문 오태환 경기 용인 원삼농협 조합장(오른쪽부터), 허정 용인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이상술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이 감모가 빠르게 진행 중인 저온창고의 양파를 살펴보고 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엄마, 제가 대신 장 볼게요…온라인으로 20.03.09 다음글“공든 탑 무너지나”…수출농 시장개척 노력 물거품될 판 20.03.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