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휴장할까 무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72회 작성일 20-03-18 17:29 본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은 14일 확진자가 근무한 가락시장 내 양배추 경매장에서 긴급 소독작업이 이뤄지는 모습.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공기정화식물 인기 곤두박질에 분화시장 ‘꽁꽁’ 20.03.18 다음글겨울무 2만여t 시장격리 나서…가격 추가하락 막아 20.03.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