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출하대금 3억 떼일 판”… 시장도매인, 불법 전대 ‘핑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45회 작성일 20-03-23 17:33 본문 경북 안동의 한 영농조합법인이 서울 강서시장 내 시장도매인 A농산에 3억원 넘는 농산물 출하대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진=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농협홍삼, 대구지역 의료진에 홍삼제품 기부 20.03.23 다음글한준석 한농상사 대표 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 당선 20.03.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