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대금 떼여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팔짱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83회 작성일 20-03-25 17:34 본문 서울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시장도매인에게 출하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생산자단체의 주장이 불거진 이후 관리·감독 책임자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소극적인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사진은 강서시장 전경. 사진=김병진 기자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외식보다 집밥” 코로나19에 직접조리 증가 20.03.25 다음글aT, 수매 밀 16t 시범판매 국산 ‘밀’어주기 20.03.2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