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선제적 대응에도 과잉 우려…추가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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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91회 작성일 20-04-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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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마늘밭에서 농민 윤성오씨가 구 비대기 전의 마늘을 뽑아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기상이변이 없는 한 풍년이었던 지난해보다도 단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 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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