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 신선 상태로 수입 안돼 경쟁력 좋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30회 작성일 20-08-10 19:26

본문

00290245_P_0.eps김영환 온채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갓 수확한 공심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여름철에는 성장속도가 빨라 수확 후 7~10일이면 다시 수확할 수 있다. 논산=김도웅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