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 신선 상태로 수입 안돼 경쟁력 좋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30회 작성일 20-08-10 19:26 본문 김영환 온채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갓 수확한 공심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여름철에는 성장속도가 빨라 수확 후 7~10일이면 다시 수확할 수 있다. 논산=김도웅 기자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국산의 재발견⑦] 해외서 맛봤던 펜넬·애플망고…이젠 국산으로 드세요 20.08.10 다음글과일값, 품위 따라 ‘천차만별’ 20.08.1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