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로 건고추 생산 비상…값 좋아도 ‘한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65회 작성일 20-08-21 19:21 본문 경북 안동에서 고추농사를 짓는 송재훈씨가 탄저병 곰팡이에 감염된 고추를 보여주고 있다. 안동=김병진 기자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식품도 신문처럼 ‘정기구독’ 대세 20.08.21 다음글경북 서안동농협 고추공판장 가보니 20.08.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