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매시장서 확진자 잇따라 ‘비상’…긴급방역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33회 작성일 20-08-28 19:11 본문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중도매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5일 방역 용역팀이 시장 안팎을 소독하고 있다. 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서울 가락시장, 중도매인 고유번호 가리는 경매 추진 ‘논란’ 20.08.28 다음글전국 32개 공영 도매시장, 코로나19 철통방어 총력 20.08.2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