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작황·소비 부진 이중고…홍삼 인기와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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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67회 작성일 20-10-14 18:50본문
긴 장마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 부진 등으로 올해 인삼농가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예년 같으면 햇수삼을 사러 온 소비자들로 북적였을 충남 금산수삼센터도 한산한 모습이다. 금산=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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