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작황·소비 부진 이중고…홍삼 인기와 ‘딴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40회 작성일 20-10-14 18:50 본문 긴 장마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 부진 등으로 올해 인삼농가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예년 같으면 햇수삼을 사러 온 소비자들로 북적였을 충남 금산수삼센터도 한산한 모습이다. 금산=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12월4∼13일 온라인으로 진행 20.10.16 다음글“가락시장 상장예외품목 지정 때 장관 승인 거쳐야” 20.10.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