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3년까지 ‘기능성원료은행’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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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24회 작성일 20-10-16 18:52본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2023년까지 ‘기능성원료은행’을 구축한다.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능성원료은행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기능성식품 원료의 생산·보관·공급을 위한 기능성원료은행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기능성원료은행이 구축되면 ▲기능성원료 개발 ▲기능성원료 생산ㆍ공급 ▲기능성원료 산업화 풀랫폼 구축 ▲기능성원료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정보 제공 기능 등을 맡게 된다.
윤태진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기능성식품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하다”며 “기능성원료은행을 통해 수입 대체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진 기자 jin@nongmin.com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능성원료은행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기능성식품 원료의 생산·보관·공급을 위한 기능성원료은행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기능성원료은행이 구축되면 ▲기능성원료 개발 ▲기능성원료 생산ㆍ공급 ▲기능성원료 산업화 풀랫폼 구축 ▲기능성원료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정보 제공 기능 등을 맡게 된다.
윤태진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기능성식품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하다”며 “기능성원료은행을 통해 수입 대체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진 기자 ji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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