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화환 표시제’ 도입했지만…재활용 행태 슬금슬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52회 작성일 20-10-19 18:54 본문 경남 김해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이 예식장에 배달할 축하화환을 만들고 있다. 김해=김병진 기자 fotokim@nongmin.com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생화 소비 확대·신화환 유통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20.10.19 다음글[한눈에 보는 시세] 애호박 20.10.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