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확대경] 단감, 대과 물량 급감…품위별 가격차 벌어질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71회 작성일 20-10-21 18:41 본문 수확을 앞둔 단감을 살펴보는 이영규씨(경남 창원)의 표정이 밝지 않다. 긴 장마로 예년보다 크기가 작은 데다 태풍의 여파로 흠집 난 과실이 많기 때문이다. 창원=김병진 기자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절임배추, 저렴하게 장만하세요…11월4일까지 예약 20.10.21 다음글“생화 소비 확대·신화환 유통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20.10.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