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확대경] 단감, 대과 물량 급감…품위별 가격차 벌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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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71회 작성일 20-10-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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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100601.20201021.001290928.02.jpg수확을 앞둔 단감을 살펴보는 이영규씨(경남 창원)의 표정이 밝지 않다. 긴 장마로 예년보다 크기가 작은 데다 태풍의 여파로 흠집 난 과실이 많기 때문이다. 창원=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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