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출하 지연…12월 중순까지 값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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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61회 작성일 20-11-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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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100601.20201113.001293126.02.jpg경남 산청군 단성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박성현씨(58)가 딸기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에는 이맘때부터 딸기 수확이 시작됐으나 올해는 잦은 비로 정식이 지체되고 생육속도도 느려 수확시기가 늦춰졌다”고 말했다. 산청=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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