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출하 지연…12월 중순까지 값 강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98회 작성일 20-11-13 18:26 본문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박성현씨(58)가 딸기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에는 이맘때부터 딸기 수확이 시작됐으나 올해는 잦은 비로 정식이 지체되고 생육속도도 느려 수확시기가 늦춰졌다”고 말했다. 산청=이희철 기자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틀을 깨는 사람들] 친환경농산물로 ‘펫푸드 고급화’ 주목 20.11.13 다음글[한눈에 보는 시세] 감자, 물량은 비슷한데 소비는 늘어…오름세 전망 20.11.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