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GS리테일과 손잡고 신선편의형 상품 공동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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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44회 작성일 20-11-25 18:14본문
농협하나로유통과 편의점업계 1위인 GS리테일이 23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시락 등 신선편의형 신상품의 공동 개발을 위해 양사의 구매담당자(MD)들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또 가공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12월부터는 하나로유통의 신선한 농수축산품 식재료로 GS리테일이 도시락 3종 등을 생산해 수도권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 50여개 점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내년에는 점차 전국 판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해외소싱 공동 추진, 배송플랫폼의 상호 공유 등 협력이 가능한 부문을 적극 발굴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양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시락 등 신선편의형 신상품의 공동 개발을 위해 양사의 구매담당자(MD)들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또 가공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12월부터는 하나로유통의 신선한 농수축산품 식재료로 GS리테일이 도시락 3종 등을 생산해 수도권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 50여개 점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내년에는 점차 전국 판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해외소싱 공동 추진, 배송플랫폼의 상호 공유 등 협력이 가능한 부문을 적극 발굴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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