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대파, 밭떼기거래 ‘뚝’…선제적 수급조절 절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31회 작성일 20-01-24 16:57 본문 전남 진도군 지산면의 한 대파밭에서 김세훈 서진도농협 경제상무(오른쪽)와 농민 김영화씨가 겨울대파 작황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다 자란 대파는 품질로 보면 특상품인데 평년의 절반 수준인 시세 때문에 출하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엽근채소 봄작기 재배의향면적 ‘껑충’…생산량 급증 우려 20.01.24 다음글식약처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20.01.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