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이상고온 탓 10~20% 생산량 감소…수확시기도 밀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47회 작성일 20-02-05 17:03 본문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신승재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유통팀장(멀리 있는 사람)과 농민 박선범씨가 딸기의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딸기, 2월 중순까지 ‘강세장’ 전망 20.02.05 다음글편의점 들어간 군고구마 ‘제2의 전성기’ 20.02.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