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마늘 의무자조금 7월 출범 목표…수급안정 근본대책 마련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12회 작성일 20-02-07 17:06 본문 지난해 양파·마늘은 공급과잉으로 값이 크게 하락했다. 정부는 수매비축·산지폐기 등 시장격리 대책을 수차례 펼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사진은 시장격리(산지폐기) 조치에 따라 예초기로 줄기를 잘라낸 양파가 흩어져 있는 밭.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한눈에 보는 시세] 무 20.02.12 다음글신종 코로나 여파 온라인몰 ‘북적’ 20.02.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