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춘래불사춘’…소비회복이 관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63회 작성일 20-02-19 17:10 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여파로 외식소비가 침체되면서 봄나물이 출하량 대비 약세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최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봄나물을 비롯한 엽채류를 경매하는 모습.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함평 나산면 양파농가, 의무자조금 전원 참여 ‘눈길’ 20.02.19 다음글“은퇴한 오팔세대, 외식 감소…가정간편식 구매 증가” 20.02.1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